꿈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시간을 인내하고 노력해야 이룰수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서정훈이라는 사람입니다. 기업인 서정훈 대표가 경험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한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4월 15일 오후 2시 우깨(전주객사 4길 84, 영화의 거리 부근)에서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청년들은 연락을 주세요. 이영식(010-3673-9644)

서정훈 대표는 45세의 사업가입니다. 남원과 완주군에 제너럴바이오라는 회사의 오너이자 경영자입니다. 전북출신은 아니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생의 사명감으로 받아들이는 건전한 사업가입니다. 10년동안 이룬 성과입니다. 

제너럴바이오는 바이오벤쳐이자 사회적기업입니다.  2016년도 제조와 유통 매출액이 5백억원 전후입니다. 직원의 상당수가 장애인입니다.  

제1공장은 완주군에 있고 본사와 제2공장은 남원에 있습니다. 세계 40여국에 원료와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올 3월에 미국지사도 오픈하였습니다.

2017년 여름을 전후하여 국내 사회적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상장이 예상되는 회사이기도 하며 평가액이 약 2천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제너럴바이오 서정훈 대표와 월 1회 미팅을 2~3년간 가질 예정입니다. 매월 토요일에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청년들에 대한 비젼과 동행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비지니스의 다양한 경험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나누며,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함께 사업화까지 진행하로 했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웠다.

저는 청년들이 성공한 사람과 지속적인 만남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정훈 대표는 청년들에게 멘토의 역할을 잘 할 것입니다.

함께 참가하고 싶은 20~30 청년들이 있으시면 말해주세요. 패기만만한 청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모두 괜찮습니다. 약 20명 내외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비용은 없습니다. 토스트에 커피 한잔으로 2시간 떠들 것입니다. 모두 참여하여 모두 발언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되며 회사 방문이나 기타 프로그램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여러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