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센터
+ Home > 취업정보센터 > 취업자료실
취업자료실
| 직장인 73%, “3.6.9 증후군 경험했다” | |||
|---|---|---|---|
| 글쓴이 | 취업지원실 | 조회수 | 2186 |
| 작성일 | 2007-05-14 15:17:19 | ||
|
입사 3개월 가장 고비 94% 더 좋은 조건 있다면 이직 할 생각...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입사 후 3개월 단위로 이직이나 전직을 심각하게 고려한다는 이른바 ‘3.6.9 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리천국(www.job.co.kr)과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에 따르면 최근 58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369증후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3%가 369증후군을 겪어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3.6.9 증후군’은 특히 입사 3개월째가 가장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66.21%가 입사한 후 3개월 내 적응기간동안 가장 많이 힘들다고 응답했다. 직장인들은 이 같은 369 증후군으로 인해 무기력증(34.68%), 매사 신경질적(29.22%) 증상을 경험 해봤으며 우울증(19.71%), 각종질병(11.88%), 불면증(3.56%)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수이긴 하지만 자살충동이란 답변도 있었다. 369 증후군이 어떤 이유로 나타난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대답으로는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어 지루하다는 의견이 29.69%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직장 동료 간의 관계(14.73)와 부족한 월급이나 복리후생(14.73%)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369 증후군을 겪어본 사람 중 이직으로까지 이어진 경험이 있느냐에 대한 질문으로는 48%가 있다고 응답했다. 증후군 경험자 중 절반 정도가 고비를 견디지 못하고 이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69 증후군을 이겨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한다(24.25%) 일 이외에 자기 취미생활을 가진다(24.25%)가 공동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지인과의 상담(14.83%),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10.22%)가 뒤를 이었다. 나토족(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면서 실제는 사표를 못내는 직장인)과 자신과는 얼마만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란 의견으로는 매우관련 있다와 관련 있다가 전체의 41.9% 차지했다. 당장이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싶지만 갈 곳도 없고 당장 백수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몸 따로 마음 따로인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서는 아니라는 의견이 전체의 89.48% 차지했고 앞으로 좋은 조건과 기회가 온다면 이직할 생각에 대한 응답으로는 전체의 94% 가 이직하겠다고 응답했다. 현재 다니는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지 않고 언제든지 좋은 조건의 기회가 오면 이직하겠다는 구직자들의 입장이다. 이직 시 가장 고려할 점으로는 월급이 32.41%, 회사비전이 26.21%, 내가 좋아하는 일이 25.34% 순으로 차지했다. 유성용 아르바이트천국 대표는 “3.6.9 증후군을 막기 위해서는 취미생활이나 지인들과 대화를 통해 도움을 받거나 사내 멘토링 제도를 둬 신입사원이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남석 기자- Copyrights ⓒ (주)이비뉴스 |
|||
관련 쪽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