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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마인드로 취업문 뚫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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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취업지원실 | 조회수 | 1672 |
| 작성일 | 2007-04-27 09:4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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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인드와 도전 정신으로 취업문 뚫어라. 전공 학점과 토익 점수 비중이 줄어드는 대신 면접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삼성의 4시간의 면접은 명성이 자자하다. 면접에서는 정직하고 솔직한 답변을 해야한다. 거짓말은 절대 금물이다. 패기를 맘껏 과시하는 동시에 디지털 컨버젼스 시대에 적합한 자기만의 능력도 자랑할 수 있어야한다.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뛰어난 외국어 능력은 큰 매력이다. 두산그룹이 올해 100문항의 한자시험을 보는 등 튀는 입시방안도 꼭 챙겨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삼성= 삼성이 원하는 인재상은 디지털시대에 맞는 빠른 두뇌와 창의력, 진취성을 가진 사람이다. 글로벌 경영 환경에도 적합해야한다. '한 사람의 인재가 1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이건희 회장의 지론처럼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려는 삼성의 욕심은 대단한다. 삼성그룹은 올 하반기 27개 계열사가 총 5000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장애인 지원자에게 별도 가산점을 부여키로 했다. 이공계 비중이 80%로 압도적으로 많고 여성은 30%선을 뽑을 방침이다. 삼성은 전계열사에 걸쳐 자체적인 채용 시험인 SSAT(삼성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다. 97년 모든 신입사원 채용에 확대한 이 시험은 해외채용에도 적용된다. 180분 동안 총 300문항을 풀게되며 500점 만점에 300점 미만이면 자격 미달이다. 시험은 개인의 기본적인 인지 능력을 총체적으로 측정하는 기초능력검사와 학업능력과 별도로 조직생활에 필수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직무능력 검사로 나뉜다. 면접은 프리젠테이션 면접, 집단토론, 임원면접, 영어면접으로 이뤄진다. ◇LG=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단순히 우수한 사람보다는 사업과 전략에 맞는 핵심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의 인재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대목이다. 그룹 주력계열사인 LG전자의 경우 이를 독한, 실행력 강한, 전문 역량을 갖춘 라이트 피플(Right People)로 구체화하고 있다. 면접에서는 전문성, 커뮤니케이션 능력뿐 아니라 혁신적인 성향과 팀웍을 중시하는 친화력도 비중있게 평가하고 있다. 인성 면접, 영어 테스트, 직무 프리젠테이션, 종합평가 등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45분간 진행된다. 전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무검사는 LG전자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찾기 위한 내용을 8개 항목으로 구성해 평가하며 R&D 분야의 ‘전문 역량'을 주로 평가하기 위한 적성검사는 총 3개 항목으로 70분간 실시한다. LG는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2400명을 채용한다. ◇현대차=현대자동차그룹은 진취적이며 유연한 사고와 지칠줄 모르는 개척정신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창조하는 도전인'을 원한다. 모집하는 부문은 △생산관리 △경영관리 △국내외 마케팅 △국내외영업 △애프터서비스 △연구개발 △디자인 등이다. 면접은 임원 면접과 실무자 면접, 영어면접으로 분류된다. 임원 면접은 면접관 4~5명이 지원자 5~6명을 두고 자기소개서 관련 내용에 대한 질문과 회사에 대한 생각, 기타 경제현안과 관련된 질문이 주로 이뤄진다. 실무자 면접의 경우 6~7명의 지원자에게 면접 직전 시사 현안이나 경제관련 이슈와 같은 주제들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로 나눠 약 30분간 토론을 진행한다. 영어 면접은 회화 가능 여부를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약 1분 가량 실무자들이 영어로 질문을 하게 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비중 있게 평가한다. 하반기 채용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SK= SK그룹은 올 하반기 경력사원 500명을 포함 총 1100명의 대졸 사원을 채용한다. 특히 지방대 졸업생과 여성인력 선발비율을 확대하기로 했다. SK그룹은 14일까지 SK그룹 채용 사이트(www.joinsk.co.kr)를 통해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SK의 인재상은 패기와 지식을 겸비한 '사회적 기업인'으로 요약된다. 창의적인 사고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인재로, 과거를 답습하지 않고 과감하게 위험을 무릅쓰는 기업가 정신을 갖춘 사람이다. 최태원 회장의 인재경영관은 '인내사(人乃社)' 즉 사람이 곧 기업이다. 기업의 모든 과정이 사람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에 사람은 기업의 일부이자 전부라는 의미다. ◇포스코= 상반기 130명의 대졸사원을 뽑은 포스코는 하반기 80명의 현장 근무 인력을 선발한다. 포스코는 건전한 직업관을 가진 전문인, 디지털인, 세계인이라는 인재상을 수립해 놓고 있다. 이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포스코는 역량 중심의 체계적 선발기법인 '구조적 면접기법’을 2004년 도입했다. 글로벌 경영의 중추가 될 해외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매년 20~30명 규모의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인사담당 임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면접을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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