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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럼프 탈출을 위한 리프레시 전략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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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취업지원실 | 조회수 | 1391 |
| 작성일 | 2007-03-12 10:5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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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두절 vs 타 분야 종사자 만남◀
가끔 휴대폰이나 회사 전화 벨소리가 울릴 때마다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지는 않는가. 누구인지 확인하기도 전에 나를 찾는 용건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거슬릴 만큼 업무가 과중하다는 증거다. 정말 심각한 슬럼프에 빠져 있다면, 과감하게 통신 수단에서 탈출하는 것도 대안이 된다. 전화, 휴대폰, 전자우편, 메신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이런 통신 수단에 둘러싸인 지는 불과 1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일하는 사람이 어떻게 통신 수단과 떨어져 있을 수 있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통신수단과 떨어져 있어서 큰 문제가 될 정도의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퇴근 후나 휴일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휴대폰을 꺼두는 정도로도 슬럼프를 불러오는 스트레스를 한결 덜 받게 된다. 또 근무를 하고 있는 중이라도 사용하는 통신 수단의 가짓수를 될 수 있는 한 줄여 보는 것이 좋다. 통신 수단에서 탈출은 각종 인간관계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사실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사람을 만나는 일 자체가 고역이다. 연락 두절과 통신 수단 축소라는 방법을 통해 될 수 있는 한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대소사에 덜 부대끼다 보니 어느새 의욕적으로 일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나기도 한다. 슬럼프의 원인은 그대로일지라도 내 자신의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덕분이다. 일 관계의 만남을 줄이는 대신 직장이나 사업과 관계없는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를 늘이는 것도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슬럼프의 원인이 된 분야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은 편안해진다. 또 내가 내 일에서 보지 못하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고, 다른 이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에 자극을 받을 수도 있다. 일과 관계없는 사람들의 부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바빠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 운동을 시작하며 만나는 사람들, 온라인 동호회에서의 만남 등 내 일을 환기시키지 않는 사람은 누구라도 무방하다. 자꾸 일을 물어오는 사람이 있더라도 신경 끌 것. 그 역시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도 아닐 테니까. 누군가를 만날 시간이 정 없다면, 온라인에서 자주 가는 사이트, 카페, 블로그, 게시판 등을 만들어보자. 즐겨찾기에 ‘슬럼프 탈출용’이라는 폴더를 두고, 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들을 모아놓는다. 나만의 은밀한 취미가 주제일 수도 있고, 그저 단순한 흥미일 수도 있다. 여하튼 내 기분을 전환시켜 줄 수 있는 무엇이든지 환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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