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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탈출을 위한 리프레시 전략1
글쓴이 취업지원실 조회수 1789
작성일 2007-03-12 10:50:50
아자! 슬럼프 탈출이다!

▶게으른 휴식 vs 숨 가쁜 운동 ◀

슬럼프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너무 바빠서, 너무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서…’ 등 지나치게 업무에 몰두한 나머지 피로가 쌓여 슬럼프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뾰족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을 쉬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아픈 것 같아 병원을 찾았더니 ‘스트레스성 질병’이라는 진단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
단 하루라도 눈을 질끈 감고 푹 쉬는 것이 새해에도 여전히 슬럼프에 빠져 있는 직장인과 CEO, 현대인 대부분에게 필요하다.

게으른 휴식 시간을 채우는 좋은 방법으로는 명상, 목욕, 수면이 있다.
조용한 방에 앉아 잠시 눈을 감고 숨을 고르는 정도의 명상만으로도 마음은 한결 가벼워진다.
목욕은 뜨거운 물보다 35도 전후의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좋다. 탕에 앉아 있는 시간은 15분 정도, 전체 목욕 시간이 한 시간을 넘지 않게 주의한다.
목욕과 명상은 편안한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는데, 무조건 긴 시간을 자는 것보다 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를 포함해 본인에게 적당한 시간 동안 푹 자는 것이 좋다.

몸을 가만히 두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하다면, 더 바쁘게 만드는 것도 역발상 전략이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사실을 알아도 ‘운동할 시간이 있을 정도면 슬럼프에 빠질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나 아침에 한 시간 정도의 운동은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한 달만이라도 해보면 그 쾌감에서 헤어 나오기가 어렵다. 오히려 운동을 하지 못하는 날, 더 힘들어하는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산책, 조깅, 수영, 자전거 등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만으로도 스트레스는 금세 가신다.
아침저녁 할 것 없이 좋은 것이 운동이지만, 특히 사람이 드문 아침에 몸을 움직인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진다. 집 근처에 마땅한 산책이나 조깅 코스가 없는 대도시에 산다면 동네마다 들어서 있는 문화센터나 학교, 공공기관의 수영장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잘 듣는 최고의 명약이다. 몸이 피곤한데도 각종 걱정거리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이 슬럼프 기간에 쉽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때 운동은 제 몸이 언제 그랬냐는 듯 단잠을 자게 하는 특단의 처방이다.
몸을 못살게 굴수록 마음은 살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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