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센터
+ Home > 취업정보센터 > 취업자료실

취업자료실

게시물 상세내용
면접요령ㆍ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
글쓴이 취업지원실 조회수 1446
작성일 2007-03-09 10:01:30
고려대 면접노트 발간- "어떤 질문에도 당황 않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

고려대는 상반기 취업철을 앞두고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준비 요령을 담은 취업준비서 `2007 면접노트'를 펴냈다고 7일 밝혔다.

책자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인상. 씩씩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면접관의 눈에 시선을 고정해 처음부터 주목을 끌어야 한다.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핵심을 파악한 뒤 답변을 하는데 결론부터 제시한 뒤 부연설명을 하는 두괄식이 좋다.
되도록 쉬운 단문으로 말하되 단답형으로 끝내지 말고 설명을 하고 시작하는 말과 끝나는 말에 힘을 주어 포인트를 둔다.

자존심 상하는 질문을 하더라도 면접관과 말싸움을 하는 건 금물.
지원 동기를 물으면 달랑 지원 이유만 답하지 말고 구직 열정, 취직을 위해 따둔 자격증, 포부 등을 함께 밝힌다.
그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지 물으면 정식 사원이 됐다고 가정하고 상품 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까지 제시하는 게 좋다. 채용이 안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선 "나를 뽑지 않으면 회사가 손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을 보여야 한다.
`학교성적이 좋지 않다'는 지적을 받는다면 위기대처 능력을 보겠다는 의도이므로 주눅들지 말고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앞으로 각오를 강조한다.

책자가 밝힌 자기소개서 작성요령은
▲ 신선한 표현을 사용하고 단문으로 쓸 것
▲ 입사 의지를 확고히 밝히고 직무에 관심을 보일 것
▲ 진취적ㆍ미래지향적 성향을 부각할 것
▲ 진부한 표현을 피할 것 등이다.

책자는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450여개 업체의 면접 유형과 예상질문, 면접요령 등을 소개하고 있다. 고려대는 취업정보업체 엘리트코리아의 협조로 면접을 본 동문 등에게서 정보를 얻고 인사담당자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거쳐 책자를 펴냈다.

고대 취업지원팀 신정 부장은 "면접에서 모범답안은 있을 수 없겠지만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 년 간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책자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연합뉴스

관련 쪽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