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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선택 기준- 고등학생은 ‘돈’, 대학생은 ‘보람 ㆍ적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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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취업지원실 | 조회수 | 2368 |
| 작성일 | 2007-10-08 12:0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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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변호사가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업으로 꼽았다. 또 장래 직업으로 교사를 가장 많이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권재철)은 전국의 중ㆍ고ㆍ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인식 및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연봉이 높거나 돈을 가장 많이 벌 것으로 생각되는 직업으로 변호사(218명)를 꼽았으며, 치과의사(188명), 대학교수(120명), 일반의사(110명), 전문의사(102명), 한의사(91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미래의 희망 직업(단수응답)에 대한 선호도 1위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에서 각각 13%, 9%로 1위를 차지했다. 중학생들도 교사는 의사(13%)에 이어 2위(10%)로 꼽혔다. 이 밖에 중학생들은 연예인 및 스포츠매니저(6%), 경찰관(5%), 시각디자이너(4%), 항공기 조종사(4%) 등을 희망 직업으로 선호했다. 고교생들은 교사에 이어 경찰관(5%), 문화ㆍ예술ㆍ디자인 및 영상 관련직(4%), 컴퓨터하드웨어기술자(4%), 의사(4%)를 꼽았으며, 대학생들은 기업 최고경영자(5%), 금속ㆍ재료공학기술자(4%), 항공기 조종사(3%), 연예인 및 스포츠매니저(3%), 여행상품개발자(3%)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 직업선택의 기준에 대해서 중ㆍ고등학생들은 ‘돈’이라는 응답(복수)이 각각 45명, 46명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대학생들은 ‘보람’(36명), ‘적성’(34명)에 이어 ‘돈’(31명)은 3위로 밀려 대조를 보였다.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직업에 대해서는 경찰관을 선택한 청소년이 1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소원(90명), 간병인(74명), 소방관(71명), 사회복지사(69명), 버스 운전원(6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지희 기자(jgo@heraldm.com)- `헤럴드 생생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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