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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준비생 54% “취업에 전공 도움 안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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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취업지원실 | 조회수 | 1796 |
| 작성일 | 2007-07-12 16:4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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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2명 중 1명은 전공이 취업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10명중 6명은 실제로 전공과 무관한 분야로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채용정보 제공업체 잡코리아는 올 2월 졸업한 취업준비생 914명을 대상으로 전공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488명)가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공을 살려 취업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들은 42%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58%는 전공분야와 상관없이 취업준비 중이었다. 전공과 취업의 연관성은 전공계열별로 차이가 컸다. 전공이 취업에 도움된다는 응답은 예체능계열만 66%로 절반을 넘었으나 법정·행정계열(19%) 자연과학계열(31%) 이공학계열(32%) 인문계열(40%)은 절반에 못미쳤다. 어학계열과 상경계열은 엇비슷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공을 바꾸겠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1%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특히 이공학계열(91%)와 자연과학계열(85%) 전공자의 변경희망이 높았다. 바꾸고 싶은 전공으로 가장 많이 지목된 것은 의학·약학계열(27%)이었고 뒤 이어 상경계열(27%) 어학계열(13%) 사회과학계열(11%) 순이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차윤경 기자 rosa@kmi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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