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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 대다수 "취직하러 미국이나 유럽가고 가고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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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취업지원실 | 조회수 | 1826 |
| 작성일 | 2007-06-11 10:2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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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의 80% 이상이 해외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가 올해 2월 졸업한 남녀 구직자 1,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7%가 '기회만 닿으면 해외로 취업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들 중 16.8%의 구직자는 실제 해외취업을 준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해외에서 전문기술과 업무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란 응답이 38.2%로 가장 많았으며, 해외 취업 경력으로 몸값을 올리기 위해(25.1%), 국내에서는 더 이상 취업전망이 없기 때문(16.1%), 복지와 근무 환경이 우수해서(14.2%) 등의 이유가 그 뒤를 이었다. 해외취업을 원하는 국가로는 남녀 구직자 모두 미국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남 49.4%, 여 34.7%), 그 뒤를 이어 유럽, 일본 등을 꼽았다. 잡코리아 해외경력개발팀 박현희 팀장은 "지속된 국내 취업난과 고용불안으로 해외 인턴이나 해외 취업에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한미FTA 체결 이후 해외 취업문이 넓어질 것이란 기대와 국내의 외국계 기업 취업 시에도 해외 경력이 가산점으로 적용되고 있어 해외 취업에 대한 인기는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BS경제부 심나리 기자 aslily@c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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