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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9%, "일할 때 성격ㆍ행동 달라져 "
글쓴이 취업지원실 조회수 1586
작성일 2007-05-31 10:00:34


직장인 10명 중 7명 가량은 일할 때 성격과 행동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최근 직장인 1천130명을 대상으로 "일할 때 성격과 행동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가"를 물은 결과 69.8%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별로는 여성 응답자의 73.1%, 남성은 66.3%가 자신이 일할 때 성격과 행동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성격ㆍ행동이 달라지는 방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응답이 62.0%, '부정적으로 바뀐다'는 38.0%였다.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응답자는 자신이 일할 때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완벽을 추구하게 된다'(32.7%), '이해심이 많아진다'(18.4%), '집중력이 높아진다'(17.2%), '더 열정적으로 변한다'(12.7%), '추진력이 강해진다'(10.4%), '대범해진다'(5.3%) 순이었다.

회사에서 일할 때 성격과 행동이 달라지는 주변 사람이 있는지 여부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73.9%가 '그렇다'고 답했다.

업무시 성격ㆍ행동이 달라지는 주변인의 변화 방향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바뀐다'는 응답이 65.7%, '긍정적이다'라는 응답자는 34.3%였다.

부정적으로 바뀌는 주변 상사ㆍ동료의 유형으로는 '자기 고집을 내세운다'(20.9%), '괴팍해진다'(18.0%), '책임을 회피한다'(17.8%), '예민해진다'(14.7%), '명령을 한다'(9.6%), '상사 명령만 따른다'(7.3%), '우유부단해진다'(5.6%), '소심해진다'(4.4%) 등이 꼽혔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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